•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개막식서 고향사랑기부 이어져
    • 출향인·지역기업 대표, 각각 1천만 원 기탁

    • 부안군은 지난 5월 2일 열린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개막식에서 인천호남향우회장이자 ㈜엠에스오팜을 운영하는 오명석 회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장이자 부안유통을 운영하는 임장섭 대표가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명석 회장은 2023년부터 매년 500만 원씩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고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임장섭 대표는 지역 농산물 유통과 마케팅을 이끄는 기업인으로, 이날 1천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임 대표의 독려로 본사와 지사 임직원들이 함께 총 1천만 원의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이끌어 온 바 있다.

      오명석 회장은 “고향에 대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으며, 임장섭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나눔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고향사랑기부가 더해진 부안마실축제는 많은 관광객과 군민의 참여 속에 성대히 마무리됐다.

      /부안=온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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