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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해아 후보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 광역비례대표 후보자 순위 결정 결과를 발표했다.
도당 선관위는 4일 전북도당 컨퍼런스룸에서 광역비례대표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가졌다. 이어 5~6일 전북도당 전체 권리당원 선거인단 온라인 투표방식을 통해 순위를 결정했다.
순위 결과는 1순위 윤해아(27), 2순위 박수형(36), 3순위 강정희(59), 4순위 박병철(57), 5순위 안용주(59), 6순위 송승룡(50) 후보 순으로 확정됐다.
비례대표 1순위 윤해아 후보는 장애인으로서 사회적 약자 보호와 장애인 권익증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인물이다. 2순위 박수형 후보는 청년 정책을 주도하고 변화를 이끌 전북청년리더 핵심주체로 활동해 왔다. 3순위 강정희 후보는 전라북도 미용 관련 명장 1호 출신이며 사회적경제 기업전문가이다. 4순위 박병철 후보는 한국노총 전주시지부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노동 현장 가치를 위해 힘써왔다. 5순위 안용주 후보는 지방자치 공무직으로 30여년 활동하면서 생활정치의 중요성을 대변해 왔다. 6순위 송승룡 후보는 탄소수소 전문가로서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이번 순위 결정에서 눈에 띄는 점은 1순위 윤해아 후보다.
장애인 정치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목소리를 의회에 반영하고 균형 있는 정책 실현을 원하는 권리당원들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번 1순위 결정으로 장애인 포용 정치 실현과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 출발점이 기대된다.
한편 전북도 광역비례대표는 총 6석이며 6.3 지방선거 정당 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