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 학교4-H 텃밭가꾸기 활동 지원으로 미래세대 농심 함양
    •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텃밭 체험 통해 농업 가치·생태환경 중요성 배우는 현장 교육 추진

    • 장수군은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장수중학교 등 관내 6개 학교4-H회를 대상으로 묘종과 퇴비, 복합비료 등 텃밭가꾸기 과제활동 재료를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농업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교 내 텃밭에서 작물 심기와 물주기, 잡초 제거 등 재배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농업·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장수군은 매년 학교4-H회원들의 농심(農心) 함양과 공동체 의식 향상을 위해 △과채 텃밭 가꾸기 △취미·교양교육 활동 등 다양한 ‘학교4-H 과제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단순 체험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심고 관리하며 수확까지 경험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땀의 가치와 농업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텃밭 활동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협동심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작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배려와 소통,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정우 장수군수 권한대행은 “학교4-H 텃밭 활동은 학생들이 농업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교육이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농업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미래세대가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수=최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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