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홍식)는 도내 청소년적십자(RCY) 결단교 22개교의 단원 600여 명이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승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제동행 봉사활동’으로 선생님과 학생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제동행 제빵봉사 △유기견 봉사활동 △스승의 날 의미 되새기기 △카네이션 키링 만들기 △감사 카드 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직접 만든 빵과 따뜻한 마음을 이웃과 나누며 나눔과 배려의 인도주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우아중 청소년적십자(RCY) 이여진 학생대표는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한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선생님들의 사랑과 가르침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스승의 날'은 충남 논산 강경여고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이 병상에 있거나 퇴직한 스승을 찾아뵙고 위문 활동을 한 것을 시초로 하고 있으며, 1982년 국가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바 있다.
/김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