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청년들, 지역 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대
    • 제4기 청년희망 네트워크 정기회의 열려…하반기 활동 시동
    • 익산시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해 청년 주도 정책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 18일 저녁 청년시청에서 '제4기 청년희망 네트워크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활동 방향과 청년정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제4기 청년희망 네트워크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새롭게 선출된 위원장은 앞으로 정기회의 운영과 청년 네트워크 활동을 이끌게 된다.

      이어 분과별 운영 방향과 청년 정책 제안 활동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지역 현안과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익산시 대표 청년 참여기구다.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18~39세 청년들이 참여해 일자리·창업·주거·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9년 1기 출범 이후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며,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과 청년 면접 정장 대여사업 등 다양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희망 네트워크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청년들이 지역 문제 해결과 정책 제안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익산=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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