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 -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도 우수기관 선정 -
    •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 추진결과 및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으며, 표창은 오는 6월 30일 개최되는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남원시보건소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올해는 중점 추진 사업 영역인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부문에서도 우수기관 표창을 거머쥐며 뜻깊은 ‘2관왕’의 쾌거를 안았다.

      이로써 남원시는 다년간 축적된 종합적인 보건사업 운영 능력은 물론,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특화 사업 역량까지 다각도로 인정받게 됐다.

      남원시보건소는 사업 계획부터 평가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정기적인 중간 모니터링과 환류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보건소 내·외부 자원 간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원의료원, 남원소방서, 우체국을 비롯해 삼성전자, 한국음료 등 관내 기업·기관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금연클리닉과 직장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생활터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노인복지관·노인대학과 연계한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아울러 남원시체육회,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등과 협력해 걷기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참여도를 높였으며, 통합돌봄과·가족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건강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 통합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지역의 취약 건강지표인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과 ‘걷기 실천율’을 개선하기 위해 ‘신체활동’을 우수사례 중점 주제로 선정하고 지역 내 건강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걷기 실천율이 낮은 읍·면 지역 6개소에 신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별도의 장소나 도구 없이도 실천 가능한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과 걷기 방법을 교육하는 등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 결과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과 걷기 실천율을 각각 4.8%p, 2.5%p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과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김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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