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마을기업 ‘부산국제식품대전’ 참가
    • 전북도와 (재)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은 마을기업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개최된 부산국제식품대전에 참가했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 공동체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 기업으로, 매년 행정안전부의 지정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내에는 총 129개소 마을기업이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번에 참가한 부산국제식품대전은 전국 각지의 식품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식품 전문 박람회로, 식품을 비롯해 친환경·유기농 제품, 급식 및 식품 설비, 커피/음료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유통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약 420개사 830부스 규모의 전시 부스가 마련돼 참가 기업들의 활발한 홍보와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쌀강정, 한과, ABC주스 등을 생산·판매하는 전북특별자치도 마을기업 7개소가 참여했다. 참여기업들은 홍보부스와 시식 코너를 운영하고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며 전북특별자치도 마을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알렸다. 또한 경진원은 참여 기업들의 원활한 박람회 운영을 위해 부스 설치에 필요한 내부 기자재 등을 지원했다.

      마을기업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국내 유통 바이어와 영남권 소비자들에게 자사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개별 기업이 참여하기 어려운 대규모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경진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진원 윤여봉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박람회 참여 지원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마을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관한 사항은 홈페이지(www.마을기업.kr)와 경진원 사회적경제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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