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원대, 교내 태권도 전용 훈련장 개관… 전문 선수 육성 인프라 확충
    • 최근 종별선수권대회 은 1·동 2 획득 성과 이어 실전 훈련 환경 개선 나서
    • 호원대학교가 소속 학생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 강화와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교내 태권도 훈련장을 신설하고 17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훈련장 개관은 우수 기술 인재 및 스포츠 선수 육성을 위한 대학 내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실제 호원대 태권도부는 최근 열린 ‘2026년도 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방성훈(2학년, -74kg급) 선수가 은메달, 이성현(4학년, -80kg급)과 김태우(1학년, -58kg급)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대학 측은 안전하고 독립적인 훈련 시설 확보가 선수들의 추가적인 기량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훈련장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강희성 총장과 교내 보직자, 태권도부 지도자 및 소속 선수들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점검하고 향후 훈련 방향을 공유했다.

      강희성 총장은 "이번 훈련장 개관은 학생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결과"라며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훈련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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