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청 조정팀,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입상
    • 여대 및 일반부 더블스컬 1위, 싱글스컬 2위 쾌거
    • 군산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이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유은경 감독이 이끄는 군산시청 조정팀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군산 금강하구둑 나포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여대 및 일반부 더블스컬과 싱글스컬에 출전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군산시청은 박재언 선수와 안예선 선수가 한 팀을 이룬 여대 및 일반부 더블스컬에서 8분 4초 84를 기록하며 2위와 0.4초의 차이로 금빛 물살을 갈랐다.

      또한, 여대 및 일반부 싱글스컬에서는 올해 실업팀 1년차로 두각을 보이는 안예선 선수가 8분 6초 36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유은경 군산시청 감독은 “우리팀 3명의 선수가 국가대표에 선발되며 남은 2명의 선수들로 어려운 여건 속에 훈련을 해왔는데 끝까지 잘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승리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라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남은 기간 선수들과 잘 준비해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2년 이후 4년만에 군산에서 개최된 조정대회에서 군산시청 조정팀을 비롯해 전북 소속의 대학·고등부팀들 또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남자 대학부에 출전한 국립군산대 선수단은 싱글스컬 2위(신민철, 1학년), 더블스컬 2위(김건희·유자랑, 1학년), 경량급싱글스컬 3위(우준식, 3학년), 경량급더블스컬 2위(최성진, 4학년/유영웅, 3학년)를 기록했으며, 남자 고등부에서는 전북체육고등학교가 무타페어 1위(강승현·지우찬, 3학년), 경량급싱글스컬 3위(이동현, 2학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북 조정의 저력을 입증했다.

      /군산=지송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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