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으로 축산농가 어려움 해결
    • 고창군농업기술센터와 국립축산과학원이 공동으로 2일 고창청년낙농연구회 낙농종사자를 대상으로 번식 및 분만관리 분야 종합컨설팅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번식과 분만의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관리기술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번식장애 예방, 분만 전·후관리요령, 신생 가축 관리기술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과 국립축산과학원은 현장 기술 지원이 필요한 농가에 대해서는 추후 현지방문을 통한 전문컨설팅을 통하여 당면한 애로기술을 해결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올해 농업신기술 시범사업으로 ‘한우 스마트팜 번식관리 시스템 보급 시범사업’을 관내 5개 한우농가에 도입해 번식관리 효율 향상과 노동력 절감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오성동 소장은 “국립축산과학원과 연계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종합컨설팅으로 농가의 기술경쟁력을 향상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백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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