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휴가철 맞이 숙박업소 특별점검 실시
    • 김제시는 여름 휴가철 및 앞으로 다가올 축제, 대회 등을 대비해 관광객과 시민이 안심하고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달 한 달간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전한 숙박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숙박 요금의 과도한 인상(바가지 요금) 행위와 불법 증축 운영 등 불법 영업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숙박요금 게시 및 표시 가격 준수 여부, ▲성수기 과도한 요금 인상 여부,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시설 위생관리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위와 같은 점검 사항과 더불어 친절 서비스 안내 등을 적극 홍보해 관광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숙박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바가지요금과 불법 영업 행위를 근절하고, 친절하고 안전한 숙박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온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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