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경찰청 범죄·교통 불편 사항 개선
    • 도민 의견 중심 치안 정책 추진
    • 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은 도민의 의견을 경청한 체감형 맞춤 치안정책을 펼치며 도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전북경찰은 범죄 불안·위협 요인과 교통 불편·무질서 해소를 위해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중한 목소리'와 '교통환경 Re-바이벌' 정책을 5월 1일 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추진했다.

      그 결과 QR코드 홍보 배너 등 온라인과 전화, 방문 등의 방식으로 총 1112의 요청 사항을 접수했다.

      접수된 의견 중 711건(63.9%)은 개선이 완료됐으며, 401건(36.1%)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도민의 의견이 현장에 반영된 주요 사항으로는 고창남초등학교 후문에 조명이 없어 어두웠던 야간 하굣길 보행안전을 위해 80m 구간 경계석 표지병, 태양광 벽부등 등 조명시설과 112신고 위치표지판을 설치하고 수목 일부를 제거하는 등 불안 요인을 제거하고 완주 ○○지역 인근에서 외국인들이 몰려다녀 불안하다는 의견을 접수, 해당 지역을 집중 순찰하던 중 무적(대포)차량을 발견하고 무면허·음주 운전자 및 불법체류자 4명을 검거했다.

      또 전주 고속터미널을 이용하기 위한 횡단보도가 없어 멀리 돌아가야만 했던 숲정이교 교차로에 횡단보도 및 신호기를 설치해 보행자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이외 도민의 의견을 반영한, 전주시 주요 도로 출·퇴근 시간 지·정체 해소를 위한 신호연동 등 '교통신호체계 개선'을 추진하고 '어르신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인보호구역 지정 확대, 교통안전시설규격 확대 설치, 횡단보도보행신호를 연장하며, 야간 보행자의 통행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조명시설 점검'도 같이 추진한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경찰의 치안정책을 도민이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도민의 목소리에 더 귀기울이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의견접수기간내에 개선되지 못한 사항에 대해서도 조속이 개선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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