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문화관광재단,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문화예술 프로그램 11회 운영
    •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전북 고비샅샅’사업이 이달 전북 내 6개 시·군에서 총 11회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민 문화향유 증진 사업이며, ‘전북 고비샅샅: 예술이 가찹네’는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북형 문화브랜드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특별자치도, 9개 시‧군이 주최하며, 지역문화진흥원과 재단, 도내 지역별 기초 수행기관이 함께 주관한다.

      올해 11월까지 매월 1‧3주 수요일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재단은 고창, 김제, 무주, 부안, 순창, 임실 등 6개 시‧군에서 총 11회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고창 ‘오감만족 공예 프로그램’ ▲ 김제 ‘한여름 밤 영화상영’▲ 무주 ‘보고 만드는 모두의 문화요일’ ▲ 부안 ‘고비샅샅 부안’ ▲ 순창 ‘한여름 밤 음악회’ ▲ 임실 ‘문화愛문학’ 등이 운영된다. 영화 상영, 체험‧공연 프로그램, 인문학 강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7월 혹서기로 인해 일부 프로그램이 축소 운영되지만 지역 주민들이 휴가철을 맞아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 맞춤형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에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전북 고비샅샅’이 김제, 남원, 무주, 부안, 순창, 임실, 정읍, 진안 등 8개 시‧군의 각 지역 문화 거점에서 14회에 걸쳐 운영됐다. 이를 통해 약 2,140여 명의 도민이 문화를 향유하고, 230여 명의 지역예술인이 참여하며 전북 곳곳에 문화의 가치를 전했다.

      재단은 9월부터 9개 시·군의 전체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이어가며, 운영단체 역량강화 워크숍과 영호남 참여기관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주민 참여와 문화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전북 고비샅샅’ 세부일정은 재단 누리집과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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