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순창·부안, 방학 초등돌봄 사업 선정
    • 국비 12억원 확보… 도내 45개교 맞춤형 프로그램
    • 교육부 주관 '2026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사업' 공모에 전북 진안·순창·부안 등 3개 기초지자체가 선정돼 국비 12억 1300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 13일 밝혔다.

      전국 17개 지자체가 선정된 이번 사업은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도내에서는 전국 최다인 3개 지역이 포함돼 총 45개 초등학교가 지역 특성에 맞는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부적으로 진안군(2억 7900만 원)은 강사 파견 및 지역기관 연계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순창군(4억 원)은 학기 중 수준의 교내 돌봄과 급식을 지원하며, 부안군(5억 3400만 원)은 지역사회 연계형 및 캠프형 등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의미 있는 배움과 성장을 이어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