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어부바 주민자치봉사단(단장 신은학)과 함께 9월 마을공동밥상 행사의 일환으로 소불고기 도시락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을공동밥상’은 매월 시기에 맞는 특색 있고 영양가 높은 식사를 직접 만들어 독거 어르신 등 영양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이번 달 역시 봉사단은 정성껏 준비한 소불고기 도시락 500개를 어르신들에 직접 전달하며 든든한 식사를 챙기고 꾸준히 안부를 확인하는 이웃사랑을 이어갔다. 정성이 가득 담긴 따뜻한 한 끼를 건네받은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봉사단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신은학 어부바봉사단장은 "어르신들이 선선해지는 환절기에 든든한 소불고기 도시락으로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정 금산면장은 "매달 애써주시는 봉사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절기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제=온봉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