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유럽 4개 국의 명상여행단이 개천절을 맞아 10월 5 ~ 6일 현대 선도문화의 발원지, 뇌교육의 발원지로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모악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유럽 내 뇌교육 수련 전문기관인 유럽 바디 앤 브레인(Europe Body & Brain)과 선도문화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유럽 바디 앤 브레인은 유럽 각국에 뇌교육과 명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K명상은 유럽에는 2002년에 단학이라는 이름으로 서리(Surrey) 지역에 첫 센터를 개설하며 진출했다. 그후 러시아 등지에 보급되었고, 2018년에는 프랑스에 센터가 개설되었다. 현재 유럽의 많은 국가에 센터가 개설되어 있으며, 아프리카 카나리아 제도(스페인령)의 테네리페에는 뇌교육 연수원인 테네리페 연수원이 운영되며 세계적인 휴양지인 테네리페를 찾은 전세계인들에게 뇌교육을 전달하고 있다.
모악산 방문 유럽 명상여행단은 10월 4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5~ 6일 모악산을 방문해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 투어 ▲선도명상 체험 ▲K명상의 의미 강연 및 명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한국 고유의 선도문화와 K명상을 체험한 후 6일 제주도로 이동했다.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에서는 선도문화의 역사와 철학, 정신을 살펴보고, 현대에 일지 이승헌 국학원 설립자에 의해 뇌교육이 학문화되어 K명상과 홍식정신이 세계화된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