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승원)는 가을 행락철을 앞두고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를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제8조 규정에 따라 관내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연안사고 예방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진다.
이번 회의에는 부안해양경찰서를 비롯하여 부안군, 고창군, 군산지방해양수산청, 105보병여단, 소방서, 변산반도국립공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연안사고 사례 및 분석 -안전관리 정책 공유 -기관별 협조사항과 토의사항에 대한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부안과 고창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곳으로 최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어 안전관리 수요가 특히 높아 이번 협의회를 통해 관계기관과 함께 연안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부안해경은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홯여 사각지대 없는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백하운 해양안전과장은 “이번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를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