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하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 김제시는 오는 15일부터 유해 물질 노출 가능성이 있는 작업장에 대해 2026년 하반기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 제125조에 근거한 작업환경측정은 유해인자에 대한 노출 정도를 측정·분석·평가함으로써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필수적 제도로, 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하반기 작업환경측정 대상은 7개 부서로, ▲행정지원과(구내식당) ▲체육진흥과(수영장) ▲자원순환과(음식물쓰레기처리장, 재활용품선별장) ▲건설과(도로관리사무소) ▲농촌지원과(농기계임대사무소) ▲축산진흥과(유기동물보호센터) ▲기술보급과(토양검정실, 미생물사업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현장의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세밀하게 살피는 것이 진정한 안심 행정의 시작”이라며, “작업장의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예방 점검을 통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하는 안전 도시 김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작업환경측정을 비롯한 다양한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제=온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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