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총경 임정빈) 수송지구대에서는 최근 야간 및 심야 시간대 차대 보행자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교통사고를 줄이고 교통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교통 취약계층인 고령자와 어린이에 대한 교통사고 예방 안전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고, 이에 수송지구대는 야간 시인성이 뛰어난 야광 반사판 100개를 자체 제작하여 보행 안전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직접 배부하는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특히, 행정복지센터 2개소(삼학동, 수송동)를 방문해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 교양 활동 협조를 요청하고, 초등학교 5개소의 등·하교 시간에 맞춰 현장을 찾아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구역 주의 안내와 자체 제작한 야광 반사판을 아이들의 책가방에 직접 부착해 주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아울러, 교통사고 다발 지점을 중심으로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신호위반·무단횡단·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등 고령자 위험운전 및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계도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임정빈 군산경찰서장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조하여 교통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지송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