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군민들의 취업과 창업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하반기 순창군민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자격증 취득과 창업에 필요한 전문지식 및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공예교육심리상담사 자격증 과정 ▲SNS 창업 마케팅 과정 ▲실버두뇌훈련 지도사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과정별 15명씩 총 45명을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수강을 희망하는 순창군민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다만 교육에 필요한 재료비와 교재비, 자격증 발급비용 등은 교육생이 부담해야 한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15일간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정해진 선발 순위에 따라 교육생을 선정하며, 신청 인원이 모집정원의 60%에 미치지 못하는 과정은 개설되지 않을 수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교육이 군민들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인 직업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창=박지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