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23일 전북특별자치도청사 1층 로비에서 남원시와 공동으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2026 고향사랑기부제 시·군 합동 홍보를 진행해 따뜻한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청 직원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양 지자체의 제도를 알리고 부안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대표 답례품을 직접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홍보 부스 앞은 부안의 매력을 직접 확인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에 동참하려는 도청 직원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부안의 다채로운 대표 답례품 시식과 함께 현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제도의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현장은 시종일관 훈훈한 기부 열기로 가득 채워졌다.
앞서 군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 기간 중 운영한 홍보 부스에서도 수많은 방문객들의 발길 속에 560만원의 모금 성과를 거두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은 축제장의 뜨거웠던 열기를 이번 전북자치도청 합동 홍보로 고스란히 이어가며 연말 목표액 10억원 달성을 향한 순항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전북자치도청을 찾은 수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관심 덕분에 고향사랑기부의 참뜻이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채롭고 친근한 소통을 통해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일상 속으로 더욱 깊숙이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신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