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 인공지능융합학과 재학생들이 동국대 원흥관에서 열린 '2026년도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과 우수논문상을 대거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피지컬 AI와 지식재산'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군산대 학생들은 인공지능과 저작권, 특허를 연계한 융합 논문 총 6편을 발표했다.
심사 결과 3학년 장유원·김영은 학생이 최우수논문상인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으며, 3학년 이지환 학생이 한국발명진흥회상을, 2학년 박기범 학생 외 연구팀이 학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총 40여 편의 논문 발표와 함께 한국피지컬AI협회 주해종 원장의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대전환, 피지컬 AI' 기조강연이 함께 진행됐다.
이영석 교수는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지식재산을 융합한 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꾸준히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기술 전문성과 지식재산 실무 역량을 겸비한 미래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