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 앵커사업단이 지난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화학회 학술대회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재생에너지와 차세대 에너지 저장·변환 소재 등 화학·재료 분야의 최신 연구 흐름을 직접 살펴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산업 진출 기반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RE100 참여학과 재학생 19명과 인솔 교수 1명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차전지·수소에너지·태양광 등 에너지 소재 관련 학술 발표 청강 △친환경 촉매 및 나노재료 화학 최신 연구동향 탐색 △첨단 분석·측정 장비 기기전시회 관람 등을 차례로 진행하며 전공 이론과 실제 연구 기술의 연계성을 확인했다.
프로그램 책임교수인 오혜민 교수(첨단과학기술학부)는 "학생들이 에너지·화학 소재 분야의 최신 연구동향을 직접 접하며 전공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 RE100 분야 전문인재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