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앵커사업단이 재학생 10명으로 구성된 '2026 홍보서포터즈'를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호원대 앵커사업단은 이날 교내에서 발대식을 열고 선발된 서포터즈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서포터즈는 대학과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 창구로서 사업단의 주요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연구 성과, 교내외 행사 소식을 청년의 시각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현장 취재를 비롯해 홍보영상 제작, SNS 콘텐츠 기획 및 확산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살려 지역 중견·중소기업 홍보를 위한 맞춤형 숏폼 영상을 직접 제작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다.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 결과물은 향후 취업 포트폴리오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충길 앵커사업단장(자동차기계공학과 교수)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현장을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 자체가 실질적인 직무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앵커사업의 성과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참여 학생들의 미디어 기획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