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삼례예술촌 '삼례, 다시 봄!' 소리연극 성황리 종료

    • 쌀 수탈의 역사와 농민들의 애환을 담은 소리연극 ‘삼례, 다시 봄!’ 2019년 두 번째 공연이 지난 3일 완주삼례예술촌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일제강점기 쌀 수탈의 전진기지를 담당했던 완주 삼례 양곡창고를 중심으로 당시 농민들의 처절했던 삶을 풀어낸 소리극이다. 

      완주삼례예술촌은 실질적으로 양곡창고로 사용하던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구성 한 공간이어서, 의미를 더 부여 할 수 있었다.

      ‘2019 완주군 대표 관광지 육성 브랜드 공연 사업’으로 완주군이 주최하고 완주문화재단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이 주관·제작했다.

      완주 군민 등 관람객 150여 명이 찾으면서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삼례, 다시 봄’은 오는 9월 6일(금) 완주지역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세 번째 공연을 준비 중이고 앞으로 2회 더 공연을 올릴 예정이다.

      ‘삼례, 다시 봄!’은 지역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모든 공연을 전석 초대로 진행한다.

      문의는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063-291-7245.

      /완주=김명곤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