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경북상주 생활체육인, 교류전으로 화합의 정 나눠




    • 고창군과 경북 상주시 생활체육인들이 라켓종목(배드민턴, 테니스) 교류전을 갖고 영호남 화합의 정을 키웠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고창군립체육관을 비롯한 각 경기장에서 경북 상주시와 생활체육 라켓종목(배드민턴, 테니스) 교류전을 펼쳤다.


       
      이날 상주에선 김성환 상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단장으로 50명의 생활체육이 방문했다. 고창군에서는 80여명의 생활체육인들이 참석해 상호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친선경기를 가졌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제철을 맞은 주꾸미 샤브샤브를 함께하기도 했다. 이번 교류전은 경북 상주시와의 자매결연이 맺어준 인연으로 양지역간 생활체육인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격년제로 지역을 오가며 화합의 정을 이어가고 있다.


       
      고창군체육회 관계자는 “상주시와의 각종 교류행사를 통해 상호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발전적 동반자 관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 하겠다”며 “스포츠 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민간부문으로 교류를 확대해 양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창=백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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