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청,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지원 강화
    • 1일 부패·공익신고 및 신고자 보호·지원제도 맞춤형 연수 실시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와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1일 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감사담당공무원, 교무·학사분야 감사지원 장학사, 민원담당공무원 등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신고자 보호·지원제도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연수는 부패·공익신고가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기관별 업무 담당자의 부패·공익신고 처리 과정 이해를 돕고 부패·공익신고자 보호 및 지원을 강화하는 게 목적이었다.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사건 경험이 풍부한 국민권익위원회 보호보상정책과 담당 사무관이 △부패·공익신고 개요 △신고방법과 처리 절차 △신고자 보호제도  △신고자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홍열 감사관은 “투명하고 깨끗한 교육풍토 조성을 위해서는 부패행위를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한다”면서 “민원·감사 업무 담당자들에게 신고자 비밀보장의무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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