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가 전북지역 수출선도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을 본격화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도내 글로벌강소기업 지정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글로벌강소기업 실무자 간담회’를 지난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2026년 글로벌강소기업 지정기업은 △비나텍(주) △다산기공(주) △에스시디디(주) △(주)다시 △(주)지노모터스 △(주)지엠에프 △(주)시지트로닉스 △대림씨앤씨(주) △익산주얼리협동조합 등이다.
간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도가 추진하는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강소, 강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기업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 안내와 수출지원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글로벌강소기업 지정기업 관계자와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 신용보증기금 전주지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에는 ▲2026년 글로벌강소기업 지역자율프로그램 안내 ▲한국무역협회 수출지원시책 설명 ▲신용보증기금 금융·보증지원 제도 안내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전북테크노파크는 현재 모집 중인 ‘2026년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강소, 강소+ 지역자율프로그램’과 관련해 기업 맞춤형 지원 분야를 상세히 안내하며 참여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역자율프로그램은 기술개발·사업화, 공정개선·디지털전환, ESG·지속가능경영,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 등 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선정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5천만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간담회에서는 기업별 수출 현황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 청취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수출지원기관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편 전북테크노파크는 오는 6월 5일까지 ‘2026년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강소, 강소+ 지역자율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홈페이지(JBLC) 및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