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우회전 일시정지 법규위반 집중단속’을 통해 사망사고 ‘ZERO’ 등의 가시적 성과로 나타났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우회전 집중단속을 실시하며 '우회전 교통사고 19.4% 감소' 효과로 이어졌다고 24일 밝혔다.
단속 기간 중 우회전 관련 교통사고 건수는 총 54건이 발생 됐으며 부상자 수는 68명으로 전년(80명) 대비 15.%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집중단속기간 중 신호위반 및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행위에 대해 총 515건을 단속했다.
유형별로는 신호위반이 443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이 72건으로 뒤를 이었다.
앞서 경찰은 우회전 일시정지 방법에 대해 자체 제작한 우회전 홍보영상(영상연결 QR삽입)과 홍보물품을 배포하고 TV방송 출연, 대형 전광판, 플래카드(57개소) 등을 활용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아울러 운수배달업체와 전세버스 업체를 직접 방문해 대면 교육을 진행하는 등 찾아가는 홍보활동도 적극 전개했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무엇보다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덕분에 단속 기간 중 우회전 교통사망사고,‘ZERO’라는 소중한 결과를 얻을수 있었다”고 “일시정지 제도가 완벽한 운전 문화로 정착 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이어가 도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전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