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는 8일 주식회사 케이티(KT)와 학생 및 교직원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와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선정된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AI) 사업'의 일환으로, 군산대 AI부트캠프사업단과 KT가 AI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관련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식에는 김강주 군산대 총장과 염금수 AI부트캠프사업단장, 안기청 KT 전남·전북법인고객단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및 교직원의 AI 실무 역량 강화 협력 △대학 내 AI·SW 관련 수업에 인공지능 실습 플랫폼 활용 △군산대 대상 AICE 및 국가공인 경제이해력검증시험(TESAT) 응시료 할인 △AICE 제휴대학 특별시험 제공 등을 약속했다.
군산대 AI부트캠프사업단은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AI 기초교육을 진행하고, AICE 자격증 취득을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
염금수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의 AI 실무 역량 향상과 더불어 학생들의 관련 분야 취업 성공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