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인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재평)은 11일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5000만원을 기탁했다.
태인면 증산리에 위치한 태인컨트리클럽은 지난 1997년 개장 이후 호남권을 대표하는 명문 골프클럽으로 성장해 왔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은 지난 2003년과 2024년에 이은 세 번째 기부로,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1억 3000만원에 달한다.
김재평 대표이사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가는 과정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정읍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통 큰 기탁은 정읍 교육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장학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정읍=김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