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완소녀’ 사업… 반찬 나눔
    •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

    •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채미화)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완주의 소중한 여성들 틈새지원사업(완소녀)’ 사업 일환으로 반찬 나눔을 추진했다.

      11일 여성단체 회장단 및 실무진 20명은 행복조리관에 모여 한부모 가족,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준비에 나서며 협력과 봉사의 마음으로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를 실천했다.

      채미화 회장은 “이번 틈새지원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의 소중한 여성들 틈새지원사업(완소녀)’은 2월부터 9월까지 명절 기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활동을 통해 총 400가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완주=김명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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