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도와 글로벌 한인네트워크 구축 방안 논의
    • 24일부터 약 10일간 군산 등 도내 4개 시군 방문
    • 문화·경제 영토를 넓혀가는 전북자치도가 미주지역 한인회와 우호협력관계를 다졌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정일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을 비롯해 25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전북자치도와 미주한인회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미주지역 한인네트워크를 활용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오는 10월에 예정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서정일 회장은 “한미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총연합회가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북을 방문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전북자치도와 서로 협력해 나가는데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만남을 통해 도와 미주지역 간에 글로벌 한인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북의 문화·경제 발전상을 알리는 좋은 자리가 됐다”며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미주 한인회와 서로 상생하는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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