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영선 도의원, “동학농민혁명 참여 유족에 수당 지급” 확정
    • 조례 개정 통해 광역단체 중 최초로 지급 근거 마련
    • 전북자치도가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동학농민혁명 참여 유족에 대한 수당 지급의 근거를 마련했다.
      전북자치도의회 염영선 의원(정읍2)은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동학농민혁명 참여유족에 대한 수당 지급 근거를 마련했다.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유족의 명예 회복을 위해 유족에서 수당을 지급할 수 있다고 명시했으며 수당지급 대상자와 지급 절차는 별도로 정하기로 했다.

      이날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동학농민혁명 참여 유족에 대한 수당이 지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염 의원은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을 맞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유족의 명예 회복을 위한 수당을 지급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동학농민혁명의 가치와 중요성이 재조명받고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독립유공자 서훈, 나아가 헌법 전문에 동학농민혁명 정신 수록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관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