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서 신동지구대, 따뜻한 경찰 이미지 높여
    • 고액이 든 지갑을 잃어버려 실의에 빠진 장애 할머니, 신속하게 찾아 인계
    • 익산경찰서(서장 고영완) 신동지구대 경찰관들이 고액이 든 지갑을 분실하여 실의에 빠진 할머니의 신고를 받고, 면밀한 CCTV 분석 및 주변 탐문수색 끝에 신속하게 지갑을 찾아줘 따뜻하고 친절한 경찰의 이미지를 높였다.

       지난 7일 오전, 원광대병원에서 치과 치료를 받기 위해 150만원을 인출한 후 지갑을 잃어버린 것을 알고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훨체어에 의지하여 신동지구대에 방문한 할머니(80세)가 실의에 빠져 힘없이 진술하는 것을 접수한 신동지구대 경위 김무성(사진왼쪽), 경장 고아라는 즉시 원광대 병원에 방문하여 면밀한 CCTV 분석 및 주변 탐문수색 한 끝에 병원 내 외래약국에서 지갑을 발견하고 분실자에게 신속하게 돌려주었다.

      분실자 문00 할머니는“찾을거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빨리 찾아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린다”며 찾아준 경찰관들에게 거듭 사의를 표명했다.

       신동지구대 고아라 경장은 “휠체어에 의지하여 실의에 빠져있는 할머니를 보니 마음이 안좋아서 최선을 다해 지갑을 찾아주게 되었다”며 “따뜻하고 친절한 경찰의 이미지를 심어준 것 같아 보람된다”고 말했다.

      /익산=최준호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