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동아리 회원 작품 기부


    • 완주문화의집·삼례생활문화센터가 지역민과 함께하는 재능나눔 활동으로 여름을 맞이하고 있다.

      21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문화의집‧삼례생활문화센터는 삼례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한냇물 가게에 발 매트와 민화 부채를 기부했다.

      기부한 발매트와 민화부채는 삼례생활문화센터에서 활동하는 홈패션 동아리 ‘봉틀바람(대표 신영란)’과 민화 동아리 ‘여우꼬리(대표 전미정)’에서 직접 만든 작품이다.

      삼례생활문화센터는 지역민들을 위해 꾸준히 동아리 회원들이 제작한 수세미, 앞치마, 장바구니 등의 생필품을 기증하며, 일상 속 문화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민화 동아리 여우꼬리는 작품 기증 및 예술인창작 활동지원 등 다양한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길미경 센터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활동으로 동아리 회원들이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활발히 교류해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김명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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