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시니어클럽 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

    • 순창군이 20일 노인회관에서 시니어클럽 직원들을 대상으로 위기상황에 따른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안전성 제고와 긴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최영일 순창군수의 역점사업인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은 현재 9월 기준으로 2,90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위기상황발생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의 전문 강사진이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특히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 훈련에 중점을 두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노인 관련 사업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시니어클럽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가 필수적”이라며“이번 응급처치 교육을 시작으로 모든 노인복지 현장에서 안전의식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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