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자연휴양림 확대로 도민 힐링 라이프 업그레이드
    • -4개 자연휴양림 신규 조성…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 확대
      -7개 자연휴양림 보완해 시설 개선 및 편의성 강화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과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4개 자연휴양림을 신규 조성하고, 7개 자연휴양림 보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109억 원을 투자하여 지역 특성에 맞춘 자연휴양림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차별화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자연휴양림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65억 원을 투자해 7개 자연휴양림 보완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 전북 자연휴양림 방문객 수는 2020년 23만 9천명에서 2024년 64만명으로 168% 증가했다.

      이는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 체험 프로그램 도입, 접근성 향상(주차·안내 시스템 개선, 홍보 강화)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2024년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24.1% 증가한 64만 명으로, 산림복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자연휴양림을 단순한 휴양지가 아닌 문화·교육·치유 기능을 갖춘 복합 산림복지 공간으로 발전시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금현 도 환경산림국장은 “전북의 자연휴양림은 도민과 관광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하고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연휴양림 예약은 산림청 운영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에서 가능하며, 전국 자연휴양림, 숲길, 산림레포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정보도 제공된다./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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