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민생안정지원금 배부율 90% 넘어
    •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이 신속하게 배부되며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지난 2월 19일부터 배부를 시작했으며 첫날에만 10,095명(약 41%)에게 지급되는 등 주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진안군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2월 19일~26일까지 6일 동안 집중 지급 기간을 설정해 마을회관을 찾아 지급하는 행정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의 90%가 넘는 주민들이 수령할 수 있었다.

      지원금은 2월 26일 기준 약 44억원이 지급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통 시장과 소상공인 업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월 27일~3월 31일까지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평일, 주말 관계없이 지급받을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군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원금 수령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침체된 경기 속에서 작지만 필요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전길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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