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소규모 상가 침수 막는다…차수판 설치 지원
    •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시민안전과에 사업 신청
      침수 피해 상가 대상, 설치 비용 80%(최대 120만 원) 지원
    • 익산시는 침수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상가를 보호하기 위해 차수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차수판은 호우 시 상가 출입구에 설치해 침수 유입을 막는 방재시설이다. 시는 총 3,600만 원을 투입해 차수판 설치비의 80%(최대 120만 원)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3년과 2024년에 침수 피해를 입은 소규모 상가이며,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상가는 익산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을 확인하고, 시민안전과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호우와 극한 강우가 늘고 있는 만큼, 침수 위험이 있는 상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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