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설과 강풍을 이겨낸 광활감자 수확 본격 시작
    • 정성주 김제시장이 지난 16일 감자 수확이 한창인 광활면 시설감자 재배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감자 수확 현황을 살펴봤다.

      김제시(시장 정성주)에 따르면 광활면에서 현재 감자 수확이 한창이다. 해풍을 맞으며 자란 광활감자는 미네랄이 풍부하고 포슬포슬한 식감을 자랑하며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전국 시설감자의 30% 이상을 생산하며, 5월 말까지 수확이 지속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월 폭설, 2월 냉해, 3월 강풍 등 잇따른 기상 악조건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며 복구 지원 및 기술지원을 강화했다. 감자 생산량은 예년보다 5~10% 감소했지만, 품질면에서는 육질이 단단하고 맛도 향상됐다. 이는 시의 적절한 대응 노력과 농업인들의 대처 덕분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에 대응해 김제 지역 특성에 적합한 신품종 보급과 새로운 재배 방식 개발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올해 겨울철 이상기후로 인해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으로 안정적인 감자 생산이 가능해졌다”며 “수확철이라 바쁘지만 농기계나 작업도구에 의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작업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온봉기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