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 보호수‧노거수 정비사업 본격 추진
    • 임실군이 생태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보호수 및 노거수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보전을 위해 본격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생육환경 개선과 안전성 확보, 병해충 방제 등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임실군은 28주의 보호수가 지정되어 있고, 나무의 수령이 오래된 당산목, 풍치목, 정자목 등 약 170주 정도의 노거수를 관리하고 있다.

      이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보호수 8주, 노거수 7주에 대한 가지치기와 영양제 공급, 외과 수술 등 정비 작업을 올해 상반기에 완료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지속적인 보호수‧노거수 정비사업을 통해 오래된 우리 지역의 살아있는 문화유산을 되살리고, 생태 문화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한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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