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농촌 일손 돕기 농가에 작은 보탬
    •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복지환경국장 및 주민복지과 직원들이 8일,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박금남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한 주민복지과 직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황산면 연리마을의 한 과수 농가에서 진행됐다. 직원들은 열매 적과와 잡초 제거 작업을 통해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한 주민복지과 직원들은 “매년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농촌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고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적극적으로 작업에 참여했다.

      해당 농가는 “복숭아 적과 시기를 놓치면 수확에 큰 차질이 생기는데 요즘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렇게 공직자들이 직접 나서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밝혔다.

      박금남 복지환경국장은 “봄·가을철마다 농촌 현장의 어려운 현실을 체감하는 시간이었으며, 농가에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제=온봉기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