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깨끗한 축산농장’지정 확대 컨설팅 추진
    •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12일 축산악취 저감 및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까지 총 159개 농가를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했으며, 올해 30호 추가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23개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추진하고, 연내 모두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한육우, 젖소, 돼지, 닭, 오리, 말 등 축종을 대상으로, 축사 관리 상태와 악취 발생 여부,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축산환경 전반을 평가해 지정된다.

      시는 읍‧면‧동을 통해 신청을 받은 농가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 평가 전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요건 미충족으로 인한 탈락을 줄이고, 지정률 제고와 농장 환경 개선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 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축산 기반 구축은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농장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악취를 줄이고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온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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