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내 식품산업 머리 맞댄다"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식품 연구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해 ‘지역식품 연구기관 7+1 협의회’ 정례회의를 열고 정책 동향과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10일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열렸으며, 지난해 10월 1차 회의를 시작으로 격월(짝수월) 둘째 주 화요일에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실무 협의체의 일환이다.

      회의에는 도내 7개 시·군 출연 식품 연구기관(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정읍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진안홍삼연구소,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고창식품산업연구소)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회의·행사 일정 등을 공유하며 전북 식품산업의 전략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농식품 분야의 특례 발굴 플랫폼 구축, 시·군 연구기관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 필요성 등을 주제로 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7+1 협의회를 통해 기관별 강점을 살린 실질적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생 협력을 통해 전북 식품산업의 미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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