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주소정보시설 5만여 개 전수조사 완료
    • 1월부터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선제적 점검…안전하고 편리한 주소정보 서비스 구현
    • 군산시가 관내 주소정보시설 전수조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사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도로명판·건물번호판·기초번호판·사물주소판 등 53,43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물류 배송, 응급구조 활동 등 정확한 위치 확인의 핵심 요소인 주소정보시설을 점검하고, 강풍과 폭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설치 상태, 훼손 여부, 안전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조사 과정에 낙하 위험이 있거나 즉각적 조치가 필요한 시설물은 안전조치도 완료했다.

      또한 재설치 및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도 연내 정비를 완료하여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소정보시설 전수조사를 통해 예방적 관리가 필요한 시설물을 사전에 파악하여 적시에 조치할 수 있었다.”라며 “구축된 자료를 바탕으로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시민의 정확한 위치 찾기를 위해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군산=지송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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