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변산·격포 해수욕장 여름철 집중 안전점검
    • 전북특별자치도는 부안군 소재 변산, 격포 해수욕장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성수기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무더위와 방학을 맞아 해수욕장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에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북도는 7월 15일부터 8월 18일까지 도내 8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반 3개 조를 구성해 정기 안전점검을 시행 중이다.

      이날 점검에서는 감시탑, 인명구조함, 구명조끼, 구명보트 등 기본 안전시설과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으며, 관계기관 간 비상연락망 구축 및 안전관리요원 운영 상황도 중점 점검했다.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사고 예방을 위해 해수욕장 내 그늘막‧파라솔 설치 상태와 환자 발생 시 대응체계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폈다. 또 해수욕장 인근 해역에 해파리 출현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격포 변산 위도 해역에 대한 집중 예찰을 실시하고, 예비주의보 발령 시 신속한 제거 조치로 쏘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김병하 전북도 해양항만과장은 “성수기 해수욕장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도민과 관광객 여러분도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전북 도내 해수욕장은 7월 4일 부안 변산 격포를 시작으로, 9일 군산 선유도, 10일 고창 구시포 동호 등 총 8개소가 개장해 운영 중이며, 도는 해수욕장별 개장 기간 동안 매주 정기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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