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의회 최광호 의원, 화재 피해 다문화가정 지원 공로로 감사패

    • 완주군의회 최광호 의원이 26일 완주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전주연탄은행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지난 3월 봉동읍 낙평리 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은 다문화가정을 위해 최 의원이 앞장서 지원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최 의원은 화재 발생 직후 봉동지역아동센터, 전주연탄은행, 완주가족문화센터 등 유관 기관과 긴급 간담회를 열어, 피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직접 후원금 모금을 시작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피해 아동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썼다.

      이번 지원 활동에는 화재 피해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용품과 주거 보수 지원까지 포함됐다.

      최 의원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는 것은 의원으로서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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