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북도당 청년위 “민주당 사법 장악 반대” 전북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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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전북도당 청년위 “민주당 사법 장악 반대”
-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 청년위원회(위원장 강경록)는 22일 전북대와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민주당 사법파괴·법원장악 반대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더불어민주당의 사법부 흔들기와 정치보복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법치주의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는 현실을 알리고, 헌법질서와 삼권분립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강경록 청년위원장을 비롯해 신승욱 수석부위원장, 최미영 차세대여성위원장, 이주룡 대학생위원장 등 청년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서명을 받고,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알렸다.
  
  강경록 위원장은 이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반민생‧반인권‧반민주주의적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며, "더 이상 더불어민주당의 전횡으로 인한 헌법질서 파괴와 사법부 장악 시도를 좌시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 전북도당 청년위원회는 청년들이 앞장서 국민과 함께 헌법과 법치주의를 지켜 나가고 자유와 정의를 수호하는 청년의 목소리를 지속해서 낼 계획이다.
  
  /장정철 기자
글쓴날 : [25-10-22 17:23]
- 장정철 기자[jbn88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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