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영선 “전북 3중 소외 극복, 자강불식 의지부터”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염영선 의원(정읍2)이 15일 제423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전북 3중 소외를 해결하기 위해서 자강불식의 의지와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촉구해 눈길을 끈다.

      염영선 의원은 “전북의 3중 소외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규모 국책사업 경쟁에서도 광주‧전남에게 밀려 연거푸 고배를 마시고 있다”고 지적하며 “연속된 실패로 도민의 허탈감과 분노가 크기에 철저한 원인분석과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태양 유치 실패와 관련해 전북도는 공모 전반에 걸친 준비 부족, 정치권 공조 부족 등 전남과의 전략대결에서 이미 패했다며 지사를 정책적으로 보좌하며 중앙정치권과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는 정무라인이 제 역할을 했는지 의문이다”고 지적했다.

      염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국토균형발전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지만, 호박이 저절로 굴러들어 오지 않는 것처럼 그 몫이 전북만의 것은 아니라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며 ”전북도정이 기회를 잡기 위한 자강의 의지와 노력하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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